기사 출처 : 베스트 일레븐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의 표정에는 충남아산FC와의 경기 결과가 못내 아쉽다는 기색이 역력했다.
생각지도 못한 부상에 따른 전력 누수를 메우기 위해 나름 고민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아서다.
대전은 충남아산과의 홈 개막전에서 안드레루이스의 멀티골이 터졌지만 무야키치와 장순혁의 득점을 앞세운 충남아산에 시종일관 끌려다니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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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v.daum.net/v/20200518071457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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