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출처 : 스포탈코리아
대전하나시티즌이 창단 첫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것에 대해 황선홍 감독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온 황선홍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다. 끌려가는 경기를 하다보니 조급한 마음이 생겼다. 바이오가 빠지면서 전술적인 변화를 줬던게 선수들에게 혼선을 준 것 같다" 라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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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v.daum.net/v/2020051720560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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