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첫 성인 국가대표팀 발탁에 월드컵 출전까지 '초고속'으로 이뤄낸 수비수 조유민(27·대전하나시티즌)은 해외 무대로 나가보고 싶은 꿈도 있다며,
우선 현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더 발전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s://v.daum.net/v/20230213172109486
지난해 첫 성인 국가대표팀 발탁에 월드컵 출전까지 '초고속'으로 이뤄낸 수비수 조유민(27·대전하나시티즌)은 해외 무대로 나가보고 싶은 꿈도 있다며,
우선 현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더 발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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