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사진/영상



기사

마침내 1부서 만났다, 최용수vs이민성 '강대강'

대전러버스2023.02.24 10:48조회 수 128댓글 0

 

축구계 절친한 친구인 최용수(50) 강원 감독과 이민성(50) 대전 감독은 자존심을 걸고 맞붙게 됐다.

양 팀 사령탑은 축구대표팀에서 함께 뛰며 역사적인 명승부를 합작한 인연이 있다.

공격수 최용수와 수비수 이민성은 1997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프랑스 월드컵 최종예선 일본전에서 역전골(이민성 득점·최용수 도움)을 합작해 2-1 승리를 일궈냈다.

이른바 ‘도쿄대첩’이다.

 

https://v.daum.net/v/20230224060107402

 

 

댓글 달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3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