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터풋볼
대전하나시티즌의 창단식이 열린 지난 1월 4일은 K리그 역사에 있어 의미가 있는 날이다.
서울이랜드 이후 기업구단의 창단이 이뤄지지 않았던 가운데 K리그 최초로 시민구단에서 기업구단으로 전환하는 첫 사례로 남았기 때문이다.
특히 대전은 과거 축구특별시라는 애칭을 얻었을 정도로 축구 열기가 뜨거운 도시고 이런 이유로 대전하나시티즌의 기업구단으로 재창단은 더 큰 기대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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