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스포탈코리아
대전하나시티즌의 황선홍 감독은 앰프응원에 대해 다소 아쉬움을 표했다.
29일 있었던 청주FC와의 연습경기에서 대전은 관중석이 텅 빈 경기장에서 앰프를 이용한 응원가 속에 바이오, 윤승원, 정희웅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3-1로 승리했다.
경기 후 공식기자회견에서 황선홍 감독은 "오랜만에 전용구장에서 경기를 해서 낯선 느낌이다. 큰 부상자 없이 잘 마무리했다. 컨디션으르 체크하는 형식이었다. 잘 진행됐다고 생각된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황선홍 감독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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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v.daum.net/v/20200429204230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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