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스포츠서울
복귀전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황선홍 감독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황감독이 이끄는 대전하나시티즌은 5월9일 수원FC와의 개막전에서 2-1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대전은 안병준에게 전반 17분 선제골을 허용해 끌려갔으나 전반 35분 안드레의 동점골과 후반 추가시간 박용지의 추가골에 힘입어 경기를 뒤집었다.
다음은 황선홍 감독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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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v.daum.net/v/20200509180809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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