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출처 : 스포츠동아
한국 축구 차세대 수비수로 기대를 모으는 서영재(25, 홀슈타인킬)가 K리그에서 새로 출발한다.
서영재는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하나시티즌 입단이 사실상 결정됐다.
K리그의 복수 소식통은 "서영재가 독일 생활을 끝내고 올 여름 K리그로 온다. 유럽잔류를 고민하다 K리그로 방향을 바꿨고 꾸준히 관심을 보여온 대전과 큰 틀에서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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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v.daum.net/v/2020060907002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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