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출처 : 스포탈코리아
황선홍 감독이 FC서울과의 FA컵 16강 맞대결 패배를 깨끗이 인정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황선홍 감독은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고 찬스를 살리지 못해 아쉬웠다. 서울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이제 리그에 집중해야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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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id=000213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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