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개막전 첫 승에 만족감을 보이며 홈 개막전 선전을 다짐했다.
이 감독은 총평에서
"어려운 경기라 생각했고, 원했던 스피드와 압박이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여러 선수가 바뀌면서 뜻대로 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
.
자세한 기사 내용 확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joongdo.co.kr/web/view.php?lcode=&series=&key=20210228010011838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