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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미디어(김관영)2023.02.15 10:05조회 수 281댓글 0
"세번이나 제안을 할 정도면 인연이라 생각했죠."
'베테랑' 오재석(대전하나시티즌)의 미소였다.
https://v.daum.net/v/2023021406002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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