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칠 수 없게끔 더 완벽한 패스를 하겠다."
이진현(26, 대전하나시티즌)이 2023시즌 유강현(27)-티아고(30) 듀오와 호흡을 맞춘다.
K리그2를 정복한 두 골잡이와 함께하게 된 그는 공격 포인트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https://v.daum.net/v/20230215131718951
.
"놓칠 수 없게끔 더 완벽한 패스를 하겠다."
이진현(26, 대전하나시티즌)이 2023시즌 유강현(27)-티아고(30) 듀오와 호흡을 맞춘다.
K리그2를 정복한 두 골잡이와 함께하게 된 그는 공격 포인트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https://v.daum.net/v/2023021513171895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