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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특집 HOT 영입] '머리로만 10골' 티아고, 8년 만에 돌아온 대전의 새 무기

대전러버스2023.02.24 10:47조회 수 203댓글 0

 

대전은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가장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팀이었다.

정규 라운드 40경기에서 70골을 터뜨려 우승팀 광주FC(68득점)를 앞지르고 리그 최다 득점 1위에 올랐다.

대전의 공격력은 K리그1 구단을 상대로도 매서웠다. 김천상무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맞대결 1, 2차전에서 6골을 몰아쳤다.

 

https://v.daum.net/v/2023022315483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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