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은 드라마 같은 무승부 뒤
"원정에서 비겨 선수들에게 고맙다" 라며
"선수들이 이기고자 하는 분위기가 컸다. (선수들이)비긴데 만족스럽지 않다고 하던데 나는 잘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우리가 버티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K리그1에 올라와서 버티는 게 자랑스러운 데 선수들은 기분이 안 좋은 것 같다.
기분을 살려줘야 할 것 같다. 두 번째 경기에서 이 정도면 잘해주고 있다" 라고 칭찬했다.
https://v.daum.net/v/2023030511100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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