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검색창 닫기



기사

10442명이 수놓은 '축구수도 더비'...8년 기다린 보람 있었다

미디어(김관영)2023.03.21 07:03조회 수 193댓글 0

목록

댓글 달기

미디어

언론기사 / 사진 / 영상

검색 정렬
승부욕의 화신, 황선홍과 설기현이 감독으로 싸우면 [ 뉴스1 ]
2020.05.30 조회 200
"주세종 형 없었다면 승격 못했다"…새 주장에 대전이 거는 기대감
2023.02.15 조회 199
대전과 인천의 '다이내믹 축구 격돌'...웅장한 중원 싸움까지
2023.03.04 조회 197
대전에 K리그1이 돌아왔다...'2654일'의 기다림은 해피엔딩
2023.02.28 조회 197
물음표 가득했던 레안드로‧티아고 듀오, 한 경기 만에 느낌표로 바꿨다
2023.02.28 조회 197
박인혁의 성장 위해 자극 결심한 이민성 감독 [베스트 일레븐]
2021.03.18 조회 197
'득점왕 경쟁자에서 동료로' 티아고가 대전 합류 전 유강현과 나눈 이야기
2023.02.15 조회 196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었던, 대전의 '8년만의 K리그1 복귀전'
2023.02.28 조회 196
"올해도 인생 걸고 합시다"...마사의 꿈은 계속된다
2023.04.04 조회 195
'김인균 극장 동점골+김동민 퇴장' 인천-대전, 8년 만의 맞대결 3-3 무승부
2023.03.05 조회 195
검색 정렬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36다음
검색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