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전방 압박, 뛰어난 탈 압박 그리고 날카로운 왼발 한 방. 8년 만에 K리그1 무대에서 열린 축구 수도 더비의 주인공은 이진현이었다. https://v.daum.net/v/20230320053009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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