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종의 빈 자리를 열심히 채우고 있는 미드필더 이진현도
“확실히 세종이형의 빈 자리는 느껴진다. 하지만 현실이다. 나는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두 배로 열심히 하려고 한다”
라며
“우리는 갓 올라온 도전자다. 아직 방심할 수 없다. 강팀을 만나야 진정한 시험대에 오를 것”
이라며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https://v.daum.net/v/20230320071401590
주세종의 빈 자리를 열심히 채우고 있는 미드필더 이진현도
“확실히 세종이형의 빈 자리는 느껴진다. 하지만 현실이다. 나는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두 배로 열심히 하려고 한다”
라며
“우리는 갓 올라온 도전자다. 아직 방심할 수 없다. 강팀을 만나야 진정한 시험대에 오를 것”
이라며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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