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풋볼리스트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전북현대와 가진 연습경기에서 실험적 전술이 잘 통하지 않았다고 자평했다.
5월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대전은 전북과의 연습경기에서 1-3으로 역전패 당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개막을 염두하고 진행한 경기에서 대전은 안드레와 박인혁을 투톱으로 배치했다.
박용지, 박진섭, 조재철, 김승섭의 미드필드와 이슬찬, 이지솔, 이웅희, 김선호로 수비진을 구성했고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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