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금강일보
충남이 배출한 한국축구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한국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 중 하나인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K리그의 가장 드라마틱한 2013년 포항의 우승.
그리고 2016년 FC서울의 우승까지 이 모든 기념비는 황선홍 감독의 발끝에서 빚어졌다.
'전설의 황새'가 귀환했는데 그 행선지는 시민구단에서 기업구단으로 변신한 대전하나시티즌, K리그1이 아닌 K리그2에서의 도전이다.
.
.
.
.
.
자세한 기사내용의 확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64924
댓글 달기